* 오늘은 4명의 청년들(이신희/박지원/박지훈/김은영)과 함께 '청년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 '주님을 예배하는 것(빛으로 임하신 주)'

제목 :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말씀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 12절)

기도 : 박지훈 집사님

오늘 예배를 통해, 매일 예수님의 생명의 빛을 받아서, 이제 어둠의 길, 죄의 길, 죽음의 길에서 돌이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나타내는 빛의 길, 생명의 길로 매일 걸어가는 우리 청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